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운영하는 치과 포털 덴올(denall.com)이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인 5월을 맞아 종합소득세 특집방송 두 편을 방송한다.
개원 치과의사를 포함한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 등 직장 외 소득자는 5월에 종합소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 직장인 연말정산처럼 정보를 제대로 알면 절세에 도움이 된다.
성공적인 치과 경영을 위한 핵심 노하우를 전하는 덴올 프로그램 ‘성공 경영’에서 오는 8일 낮 1시30분 이요한 세무사(세무법인 진솔)의 ‘종합소득세 신고 핵심정리’ 강의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 절차를 상세히 소개하고 필요한 자료와 숙지해야 할 사항을 짚어준다.
치과 경영 관련 지식을 실시간 Q&A를 통해 알기 쉽게 전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프로그램에서도 이날 저녁 8시부터 종합소득세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강익제 원장(NY치과)과 이은지 세무사(호은세무회계), 이요한 세무사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한다. 오는 22일에도 강익제 원장과 신진혜 세무사(가현택스), 이원식 세무사(세무법인 나은)를 초대해 종합소득세 특집방송을 한 번 더 진행할 예정이다.
덴올 측은 “종합소득세 신고는 연중 치과 세무 업무 가운데 가장 중요한 이슈라는 점을 고려해 관련 특강을 준비했다. 치과 개원의들이 종합소득세 신고와 납부를 성공적으로 처리하는 데 3편의 덴올 특집 방송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덴올은 무료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보험 청구부터 세무, 노무, 법률, 선배 치과의사의 경영 특강까지 치과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성공경영’은 [https://www.denall.com/program?id=27], 각 분야 전문가와 라이브 채팅으로 소통하며 궁금한 사항을 해결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https://www.denall.com/program?id=45]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덴올은 앞으로도 시즌별 치과 경영에 필요한 특집방송을 편성할 방침이다. 7월에는 ‘노무 개정’, 9월에는 ‘치과 보험 개정’, 12월에는 ‘개원’ 이슈를 상세히 살펴보는 특집을 준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