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의 프리미엄 온라인 임상교육 프로그램 ‘온라인 마스터코스 시즌2’가 덴올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임플란트 식립을 잘하고 싶은 치과의사라면 누구든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로 시즌제를 제작해 △베이직(BASIC) △수술(SURGERY) △보철(PROSTHODONTICS) 등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시즌2부터는 동일 주제를 다른 연자가 새롭게 강의해 연자별로 다양한 노하우와 생각을 들어보도록 구성했다.
베이직 ‘Implant level impression taking’ 주제의 경우 시즌1에서는 박종현 원장(서산두리치과)이, 시즌2에서는 이선규 원장(연세위드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매년 변경되는 오스템의 오프라인 마스터코스 커리큘럼에 따라 내용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오스템 측은 “시즌2부터 온라인 마스터코스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업로드와 동시에 기존 영상의 조회수까지 동반 상승하는 추세”라며 “평소 오프라인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연자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는 물론, 필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많은 관심과 기대가 이어진다”고 전했다.
온라인 마스터코스는 오스템 OIC 마스터코스의 20년 넘는 운영 노하우를 담은 덴올의 대표 온라인 임플란트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0년 덴올 개국과 함께 시작해 현재 영상 215편이 업로드됐다.
덴올에서 매주 화요일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달 방송은 13일 OneGuide KIT introduction(이호 서울대 보라매병원 교수)을 시작으로 20일 OneGuide KIT for maxillary anterior region(이호 교수), 27일 Diagnosis & treatment planning for anterior esthetic implants(배정인 서울강남치과 원장)가 편성돼 있다.
온라인 마스터코스의 모든 방송은 덴올 다시보기(https://www.denall.com/category?id=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덴올 담당자는 “온라인 마스터코스는 최고 수준의 연자와 알찬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든 만나볼 수 있다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시즌제 운영을 통해 강의에 변화를 준다”며 “치과의사들의 진료를 돕는 대표 온라인 임플란트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앞으로도 더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