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약이 2002년 월드컵 영웅이자 대한민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이 된 박지성을 ‘인사돌플러스’의 모델로 발탁해 신규 TV-CF를 온에어했다.
TV-CF에서 박지성은 기존 ‘인사돌플러스’의 광고 모델 최불암, 이보영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잇몸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상황을 연출했다.
박지성이 ‘잇몸은 평생 현역’이라는 멘트를 통해 잇몸 건강의 중요성을 언급하자, 최불암은 ‘잇몸은 은퇴가 없으니까 잘 관리하세요’라며 잇몸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선수시절부터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지금까지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신뢰를 쌓아온 박지성의 이미지가 ‘인사돌플러스’의 제품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는 것이 동국제약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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