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소닉케어, 구강보건협회 ‘튼튼이 마라톤’ 후원
필립스 소닉케어, 구강보건협회 ‘튼튼이 마라톤’ 후원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4.04.0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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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코리아의 구강 헬스케어 브랜드 ‘소닉케어(Sonicare)’가 오는 28일 대한구강보건협회 주최로 열리는 제1회 튼튼이 마라톤 대회를 후원한다.

‘튼튼이 마라톤’은 대한구강보건협회가 지난해 법제화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과 올바른 양치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대회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은 영구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 아동이 지정치과 의료기관에서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필립스 소닉케어는 이번 대회에 필립스 전동칫솔 2000대를 지원한다. 회사 측은 “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올바른 양치습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필립스 전동칫솔을 참가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한구강보건협회와 함께 ‘양치혁신’을 이루는 다양한 활동으로 대국민 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28일 뚝섬한강공원수변무대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는 오전 8시에 집결해 오전 9시부터 각 코스로 출발한다. 오는 12일까지 튼튼이 마라톤 공식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5만원(하프코스/10km), 4만원(5km/3km), 5천원(어린이 5km/3km)이며, 수익금 전액은 구강보건에서 소외된 어린이 건강을 위해 쓰인다.

박용덕 구강보건협회장은 “대회 한 달을 앞둔 현재, 초등학생 7백여명과 성인 3천여명이 관심을 갖고 참가 의사를 밝혔다”며 “초등학생 대상으로 총 4개의 보건복지부상을 수여해 아이들이 평생 구강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필립스 소닉케어는 지난해부터 대한구강보건협회와 함께 ‘대한민국 양치혁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어린이 양치 교실, 구강보건 작품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올바른 양치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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