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치과병원 황윤찬 8대 병원장 취임
전남대치과병원 황윤찬 8대 병원장 취임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4.04.0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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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치과병원 황윤찬 8대 병원장 취임식이 지난 1일 열렸다.

황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독립법인화 완료, 특성화 진료센터 활성화, 광주·전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활성화 등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전남대치과병원 황윤찬 8대 병원장 취임식이 지난 1일 열렸다.

황 병원장은 “독자적인 경영과 정부 지원을 통해 내실을 다지기 위해서는 독립법인화가 꼭 이뤄져야 하는 만큼 단계별 로드맵을 통해 독립법인화 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상윤리심의위원회(IRB) 활성화, 신진 전문의 확충 등을 통해 병원의 연구 및 교육 역량을 키워 의료진의 맨파워를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광주·전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보다 활성화하고 지역 치과병의원과 진료 협력체계를 확장하겠다”며 “아동양육시설 장애인시설, 고려인마을 등 소외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구강진료서비스를 확대해 최고의 지역거점병원으로서 브랜드를 확립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윤찬 전남대치과병원장

황윤찬 신임 전남대치과병원장은 1998년 전남대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8년 서울대 대학원에서 치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부임한 후 전남대치과병원 교육연구부장, 기획부장, 진료부장을 역임했다. 대한치과보존학회,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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