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T2 Plus’ 대규모 업그레이드
오스템 ‘T2 Plus’ 대규모 업그레이드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4.04.0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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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영상처리 개선, CT 판독 SW ‘One3’ 편의성 강화
기존 구매고객도 무상 혜택…4~5월 특별 프로모션 진행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해 출시한 T2 Plus의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시행해 영상품질ㆍ편의성을 대폭 향상했다. 기존 구매고객도 무상으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

오스템에 따르면 이번 업그레이드는 금속성 물질이 일으키는 노이즈에 대한 영상처리 성능 개선과 CT 판독 소프트웨어(SW)인 ‘One3’의 편의성 강화가 핵심이다.

T2 Plus는 업계 최고 스펙인 0.05mm Voxel size를 구현할 수 있어 초고해상도 영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딥러닝 기반의 Metal Artifact 처리기능을 강화해 임플란트 주위 골, 보철주변 영상을 왜곡 없이 선명하게 구현하도록 했다.

정확한 영상 획득을 위해서는 환자 움직임에 의한 Motion Artifact를 최소화해야 한다. T2 Plus는 기존보다 2배 빨라진 10초 촬영기능으로 왜곡 없는 영상을 획득할 수 있어 가이드 제작 등에도 최적화됐다. 획득 영상의 재촬영 없이 고해상도 영상 변환이 가능한 영상재구성 기능(Recent data)도 강화했다.

오스템이 자체 개발한 3D 뷰어 One3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임플란트 계획을 수립하는 편의성을 높이고 저사양 PC에서도 효율적인 구동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사양이 낮은 체어에 설치된 PC에서도 구동이 가능할 정도로 높은 호환성을 제공한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해 출시한 T2 Plus의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시행했다.

T2 Plus는 초고해상도 영상뿐만 아니라 방사선 저선량 기술력도 최고 수준이어 보건복지부가 정한 CT 촬영 권장기준의 14.6%인 초저선량 촬영이 가능하다. 4가지 촬영 프로토콜을 제공해 진료 목적에 따라 선량을 조절할 수도 있다. 특히 Ultra Low Dose 프로토콜은 파노라마 촬영 수준의 극소 방사선량만 사용되므로 어린이나 임산부도 안심할 수 있다.

전작인 T2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해 5×5 엔도 모드부터 스티칭(stitching) 기능을 활용한 15×15 대면적 촬영까지 6가지 멀티 FoV를 제공해 진료 목적과 상황에 맞는 촬영은 물론 다양한 범위의 진단도 가능하다. 4~5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해 푸짐한 혜택을 준다.

오스템임플란트 담당자는 “넓은 FOV와 저선량 기능으로 많은 임상가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여온 T2 Plus의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선명도와 편의성이 한층 더 강화된 만큼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이 기대되며, 기존에 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에게도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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