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 우즈베키스탄 130여명에게 의료봉사
서울대치과병원, 우즈베키스탄 130여명에게 의료봉사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4.04.25 09: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15~23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의료봉사를 벌였다.

최진영 교수(구강악안면외과)를 단장으로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사회복지사, 신한은행 임직원 등 18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7박9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치과대학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에서 선발한 12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구순구개열 및 얼굴기형 수술을 시행하고 취약계층 117명에게 치과진료를 실시했다.

타슈켄트 국립치과대학 의료진이 수술에 참관했고, 교수와 학생 200여명을 상대로 구강악안면수술 강의도 실시해 한국의 선진 치의학을 전수했다.

이용무 병원장은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현지 취약계층에 밝은 미소와 희망을 선물하고 양국 간의 치의학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치의학 분야에서 다양한 공공의료 활동을 통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