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투명교정 신소재 ‘MESHEET’ 출시
덴티스 투명교정 신소재 ‘MESHEET’ 출시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4.04.2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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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대표 심기봉)가 투명교정 신소재 ‘MESHEET(메쉬트)’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활동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2021년 4월 투명교정장치 ‘세라핀’으로 교정 시장에 진출한 덴티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투명교정 소재 ‘MESHEET(메쉬트)’는 지난해 10월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 현재 PCT 및 해외 주요 국가에서 특허 출원을 마쳤고, 올해 2월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회사 측은 “메쉬트는 응력 분산기술을 적용하여 대면적은 물론, 국부적으로도 높은 교정력을 보장할 수 있으며, 수입에 의존하던 기존 제품들과 달리 덴티스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되어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덴티스가 출시한 투명교정 신소재 ‘MESHEET(메쉬트)’.

MESHEET는 중간 Mesh 층에 Soft 소재를 적용하여 초기 통증 경감, 복원력, 유연성을 제공한다. 특히 박리 강도 향상 기술이 적용되어 접착 강도가 기존보다 15% 향상되어 교정 안정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견인력과 유지력을 타사 대비 15% 우수하게 만들어 6일 사용 후에도 약 75% 이상의 힘을 유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우수한 심미성을 자랑하는 투명성까지 갖추고 있어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덴티스는 “메쉬트는 지난 국내 특허 등록 기점으로 이미 PCT 및 주요 4개국 해외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며, CE MDR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글로벌 지적재산권 확보뿐 아니라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글로벌 투명교정 시장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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