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연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연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4.04.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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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2~26일 내원 환자 대상 구강위생용품 전달 기념행사를 열었다.

보건복지부에서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로 지정된 서울대치과병원은 2019년 8월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개소했다.

장애인 구강보건 향상의 컨트롤타워인 중앙센터는 전국 16개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운영 중 14개소, 개소 예정 2개소)를 지원하고 센터 간 네트워크 구축에 힘쓴다.

원활한 장애인 치과진료를 위한 외래진료실과 전신마취 진료시설을 갖춘 중앙센터에는 장애인 치과 전담 의료진이 상주하며 고난도 치과진료를 제공한다.

장애인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비급여 진료비 총액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은 50%, 치과영역 중증장애인은 30%, 기타 장애인은 10%를 감면 지원한다.

지난해 1만6874명의 장애인 환자가 중앙센터를 내원했고, 그중 6305명이 진료비 감면 지원을 받았다.

서울대치과병원 서광석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왼쪽 두 번째)과 유수연 교수(오른쪽 두 번째)를 비롯한 의료진이 내원 환자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서광석 센터장은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 ‘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처럼 장애인의 치과 진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치료권을 보장하는 중앙센터의 역할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중앙센터가 전국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활발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 기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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