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 데이터’ 궁금한가요?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 데이터’ 궁금한가요?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4.04.30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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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연감’ 발간
‘2024 SINO DENTAL’의 한국관 업무협의회도 열려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는 우리나라 치과의료기기산업의 주요 통계를 분야별로 발췌해 엮은 ‘2023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연감’을 발간하고 전국 회원사에 발송했다.

2023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연감

연감에 따르면, 국내 치과의료기기산업은 매년 15~20% 성장 중이다. 이를 근거로 2030년까지 생산실적 10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치산협은 예측했다.

안제모 치산협회장은 “치과의료기기 생산실적은 2018년 1조6천억에서 2022년 3조9천억이 되었는데, 2021년부터 시작된 연감 제작을 향한 우리 협회의 노력이 없었다면 이 같은 경이로운 성장과 의료기기산업 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를 알 수 없었을 것”이라며 “매해 연감을 제작하여 데이터를 꾸준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감은 세계 치과의료기기 시장의 연도별 규모·임플란트/디지털 치과의료기기/교정기의 세계 시장현황·산업 최신 트렌드를 소개한다. 과의료기기의 품목별·등급별 분류와 국가별 동향(베트남, 벨라루스, 미국), 국내 치과의료인력(의사, 기공사, 위생사)과 업체 현황을 비롯해 치과의료기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도 담았다.

한편 치산협은 지난 26일 협회 회의실에서 6월9~12일 중국 북경 CNCC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4 SINO DENTAL’의 한국관 업무협의회를 열어 38개 부스를 추첨, 배정했다.

치산협이 주관하고 KOTRA가 국고 지원하는 이번 한국관에 25개 업체가 38개 부스로 참여한다. 협회가 한국관을 운영하는 올해 중국 전시회(북경·상해: KOTRA 지원, 광저우: 중소기업중앙회) 모두 국고 지원대상이다.

치산협은 해외전시회 참가사들이 비용을 절감하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매년 한국관 운영사업과 마케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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