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에스 ‘AlignMiracle’, 일본시장 진출
오디에스 ‘AlignMiracle’, 일본시장 진출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4.05.3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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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그룹 넥스테라와 업무협약 및 임상계약 체결

오디에스(ODS)는 일본 요시다그룹의 넥스테라(Nextera)와 ‘AlignMiracle’의 일본 내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임상계약을 지난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ODS가 국내외 16개 병의원에서 임상 적용하고 있는 다이렉트 투명교정장치(DPA: Direct Print Aligner) ‘AlignMiracle’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10대 대표 과제로 선정된 제품이다.

기존 대비 50%의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배큐엄 포밍(Vacuum forming) 방식과 달리 모델 생산이 없어 친환경적이며 높은 치아 밀착도로 효과적인 치아교정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왼쪽 두 번째부터)일본 넥스테라 아츠시 니시카와 대표, 오디에스 박성원 대표[사진=오디에스]
(왼쪽 두 번째부터)일본 넥스테라 아츠시 니시카와 대표, 오디에스 박성원 대표[사진=오디에스]

ODS 박경원 경영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본 투명교정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설립된 ODS(One Digital System)는 3D 프린팅용 원천기술인 11종의 레진, 세계 최초 임상에 적용한 다이렉트 투명교정장치 ‘AlignMiarcle’을 생산·공급한다. 구강용 스캐닝 향상제로 KFDA와 FDA 인증을 획득한 ‘스캔큐어’, 열경화와 광경화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UV 후경화기 ‘큐어박스’도 생산한다.

요시다그룹은 1906년 설립돼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3대 치과 의료기기 제조·판매 회사로 시장점유율은 35%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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