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펼친 서울대치과병원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펼친 서울대치과병원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4.06.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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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은 79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원내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구치(어금니)의 ‘구’를 숫자화해 영구치를 잘 관리해 평생 건강하게 사용하자는 의미를 담아 2015년 구강보건법에 의거 6월9일로 제정됐다.

올해 구강보건의 날 슬로건은 ‘우리 건강, 이 행복에서부터’로,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3일 로비에 부스를 마련해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치과위생사들이 치아 모형인 덴티폼을 이용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교육하고 교육용 안내자료를 배부했다. 치실, 치간칫솔, 혀클리너 등 구강위생용품 사용법도 설명했다.

치과의사의 구강검진을 통해 첫 번째 영구치인 제1 대구치 4개가 모두 건강한 45세 이상 내원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벌였다. 연령별 치과상식 OX퀴즈대회를 펼치고 칫솔ㆍ치실 등 기념품을 증정하며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용무 병원장은 “서울대치과병원은 국가중앙치과병원이자 국민 구강건강 버팀목으로서 구강보건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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