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치과병원 ‘응급·중증 소아환자 치과치료센터’ 개소 1주년
아주대치과병원 ‘응급·중증 소아환자 치과치료센터’ 개소 1주년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4.06.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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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치과병원이 지난 3일 ‘응급·중증 소아환자 치과치료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소아치과, 구강악안면외과, 진정치료 전담 의료진을 중심으로 2023년 6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응급·중증 소아환자 치과치료센터는 소아 응급환자를 비롯해 소아암, 소아심장질환, 소아희귀난치성질환 등의 소아 중증 환자 400여명을 치료했다.

마연주 센터장은 활동보고에서 “그동안 치료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응급·중증 소아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밝은 모습을 되찾는 것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 더 많은 소아환자를 제대로 치료할 수 있도록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아주대 치과병원 ‘응급·중증 소아환자 치과치료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

한상욱 의료원장은 “큰 병원에서조차 시행하기 쉽지 않은 응급·중증 소아환자의 치과치료에 앞장서 온 것에 노고를 치하하며, 관련 진료과를 비롯해 지역사회 병·의원과 협진체계를 기반으로 선도적인 롤 모델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호 치과병원장은 “응급·중증 소아환자들이 적기에 제대로 치료받기 힘든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센터를 신설하게 됐다. 특히 중증 소아, 구순구개열 등 기형·증후군 소아환자의 경우 ‘치과치료의 공공성’이 강조되므로 많은 공감과 지원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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