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어덴에서 ‘큐레이캠·링크덴스’ 만난다
모어덴에서 ‘큐레이캠·링크덴스’ 만난다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4.06.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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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바이오-데니어 업무협약

아이오바이오는 치과 커뮤니티 모어덴(moreDEN)을 운영하는 데니어와 지난 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모어덴에서 바이오형광이미징 기술과 링크덴스(LINKDENS)를 활용, 판매키로 했다.

회사 측은 “협약을 통해 치의계의 57%가 모여있는 커뮤니티 플랫폼인 모어덴에서 Qray 진단검사장비와 LINKDENS 소프트웨어를 치과병의원에 도입하도록 구매 경로를 제공하고, 환자관리 마케팅 지원과 경영분석 등 요구사항을 발굴하는 등 얼리 어답터(Early adapter)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하게 된다”고 밝혔다.

첫 단계로 큐레이캠 프로로 촬영한 이미지와 분석이미지를 병원용 소프트웨어(SaaS)와 개인용 모바일앱(App)으로 전송하고, 위험치아의 바이오형광사진과 방사선영상사진을 공유할 방침이다.

아이오바이오 윤홍철 대표(오른쪽)와 송언의 데니어 대표.

아이오바이오가 제공하는 바이오형광이미징기술(BIS Technology)은 특정파장의 가시광선을 사용해 치아와 구강세균의 형광을 포착하고, 다중 색채 분석법과 정량광형광분석법을 통해 정성ㆍ정량적으로 구강상태를 평가한다.

윤홍철 대표는 “모어덴 회원이 개원의와 개원 준비 치과의사까지 포괄하는 만큼 임상현장에서 조기진단용, 환자소통용으로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로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모어덴(moreDEN.co.kr)을 운영하는 ㈜데니어는 올해 2월 치과 구인·구직 플랫폼 ‘치크루팅’을 정식 출시하는 등 신사업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송언의 대표는 “진료 자체와 더불어 환자관리, 마케팅관리 등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가 필요하여 LINKDENS 소프트웨어를 선도적으로 소개하게 되었다”며 “모어덴 개원의 회원에게 병원가치평가, 개원 및 경영관리 등 경영지표를 발굴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양사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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