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산협 “북경 전시회서 한국관 큰 성과 거둬”
치산협 “북경 전시회서 한국관 큰 성과 거둬”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4.06.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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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는 지난 9~12일 개최된 제28회 중국 북경 치과의료기기전시회 및 학술대회(Sino-Dental 2024)의 한국관에 참가한 기업들이 약 847만4000달러의 계약추진액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북경 CNCC 전시장에서 열린 Sino-Dental 2024 전시회에서 KOTRA와 치산협의 지원으로 운영된 한국관에는 신흥, 스피덴트, 베리콤 등 25개사가 참여했다. 오스템임플란트, 네오바이오텍, 덴티스 등도 전시에 나섰다.

Sino-Dental 2024 전시회 한국관

안제모 치산협회장은 “10년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중국 임플란트 시장임에도 여전히 중국 브랜드의 비중은 15%에 불과한 상황에서 한국 제품이 가격과 품질을 내세워 점유율을 빠르게 늘려나가고 있다”며 “일반적으로 개원의가 아닌 종합병원 단위로 구성되는 중국 치과시장의 특성상 하나의 계약이 매출 규모가 클 것”이라고 평했다.

안제모 치산협회장(왼쪽)과 왕지안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제교류협력국 부국장.
안제모 치산협회장(왼쪽)과 왕지안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제교류협력국 부국장.

치산협은 산업계가 주관하는 KDX 2025(한국 치과의료기기 국제전시회)의 홍보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창립 100주년 행사와 함께 개최되는 KDX 2025는 내년 4월11~13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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