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투데이/치학신문] 연세대학교 치의학교육원에서 다양하고 알찬 2010학년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신촌에서 첫 스타트는 3월6일부터 진행하는 보존과 'Mini Residency Program'이 끊는다.
이와 동시에 근관치료학 연수회(기본과정)가 이어지며 근관치료학 연수회(고급과정)가 뒤를 잇는다.
3월17일부터 6월9일(6월27 cadaver실습 포함)까지는 교정과에서 'Orthodontic Mini Residency Course'가 진행되며 5월29일에는 심미수복물 연수회가 열린다.
6월27일에는 cadaver실습을 통한 미니스크류 교정연수회를 갖는다. 7월11일에는 체계적인 선수술 교정 워크숍이 진행된다.
9월4일에는 근관치료학 연수회(기본과정)가 열리고 9월12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에는 보존과에서 'Mini Residency Program'을 갖는다. 9월11일에는 현미경 연수회가 개최된다.
12월5일에는 미니스크류를 이용한 알기쉬운 설측교정연수회가 진행된다.
강남 프로그램으로는 3월3일부터 6월30일까지 매주 수요일 'Orthodontic Mini Residency'가 열리고 4월24일부터 25일까지는 레진/근관 통합연수회(심화과정)가 진행된다.
9월1일부터 12월8일까지 매주 수요일에는 교정과에서 'Orthodontic Mini Residency'를 갖는다.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는데 6월27일 '치과스탭을 위한 최신치과치료의 경향소개'가 진행된다.
연대 치의학교육원,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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