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탈투데이/치학신문] 서울치대치의원 동창회(회장 홍예표)는 23일 서울대치의학대학원 2층에서 올해 정기총회를 열고 제9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치과인동문상’을 이춘근 유동수 이병태 원장에게 수여했다.
공로패는 박상균 김성수 김재영 오성진 김은숙 전상원 구영 한송이 등 9명이 받았고 감사패는 조황환 원장에게 수여됐다. 한편 명예회원으로 서덕규 안진수 프랑크홍유 교수를 추대하고 제64회 졸업생 87명을 소개했다.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정필훈학장의 관악캠퍼스 신축 준비설명회가 있었고 감사보고에서 졸업생 6,484명중 1,100여명이 회비를 납부할 정도로 동창회 참여도가 낮아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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