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열리는 이 학술대회의 이번 주제는 ‘Biocreative Therapy : Green Orthodontic의 새로운 접근’으로 한국급속교정연구회 정규림 원장이 연자로 나선다.
KSO는 교정치료를 하는 치과의사들의 모임으로 매월 학술월례회를 개최하며 처음 가입하는 회원은 준회원으로 인정되며, 3년이 지나 증례 심사를 통과하면 정회원으로 활동 할 수 있다.
한편, KSO는 지난 2월 백승진 회장을 제 10대 회장으로 선출한 바 있다. 백승진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학술활동을 강화하고 회원간의 모임을 활성화시키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쓰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도록 애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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