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STEM Meeting 2015 SEOUL 초록
2006년 Internal submerged type을 처음 접했을 때 Screw type으로 보철물을 제작했으며 Multiple screw type 보철은 Internal submerged type fixture와 궁합이 맞지 않는 것을 몰랐습니다.
2006년 처음 사용할 때 Trans mucosa를 골드나 포세린이 통과한다면 연조직 안정성에 불리함을 몰랐습니다.
2010년 본격적으로 접하던 시절 연조직 Biotype에 따른 식립 깊이의 중요성을 몰랐습니다. 2010년 헥사에 의한 오체결 문제를 몰랐습니다. 2010년 3mm 이상의 Cuff, 40도 이하의 Abutment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함을 몰랐습니다.
2011년 드디어 그대를 조금씩 알아갑니다.
2012년부터는 Marginal bone loss를 최소화 할 수 있는 Key들을 조금씩 알아갑니다.
2013년 Smart fit abutment를 만나게 됩니다.
2014년 침하에 의한 Pre-load loss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Re-tightening의 필요성을 알게 됩니다.
앞으로도 모르는 것이 얼마나 더 있을런지… 내가 지금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 미래에는 거짓일지도 모르지만. 그러나… 과거의 실수를 돌이켜 보면… 더 나아지리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Internal submerged type 그대를 더 많이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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