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스캐너 토크쇼
구강 스캐너 토크쇼
  • 박지만 교수
  • 승인 2019.10.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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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DEX 2019 강연 초록
박지만 교수(연세대 치과대학 치과보철과학교실)
박지만 교수(연세대 치과대학 치과보철과학교실)

구강스캐너의 발전으로 인해 디지털 작업흐름의 첫 단계를 직접 환자 구강에서 적용할 수 있게 되어 디지털 수복치과학은 치과 진료 영역에 빠르게 접목되고 있다.

그동안 구강스캐너는 김서림 방지 열선, 컬러스캔, 포터블 디자인, 동영상 촬영 방식으로의 변화 등 발전을 거듭하였으며, 최근 발표되고 있는 최신의 구강내 스캐너들은, 소형화 및 무선화, 경량화, 가성비, 및 데이터베이스화 지원 등의 예와 같이 실제 임상에서 사용하기에 편하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끊임없이 개선되고 있다.

따라서 환자의 불편감 감소, 치과의사의 임상 효율 증대 등이 최근 구강스캐너 기술의 트렌드라고 생각된다. 본 세션에서는 구강스캐너를 임상에서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는 네 분의 원장님과 구강스캐너에 대한 견해를 들어보고, 실질적인 의견을 교환해 보고자 한다.

- CEREC Omnicam(성창수 원장)

- CS 3600(고재규 원장)

- i500(허수복 원장)

- Trios 3(신준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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