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에서 뭉친 경희치대·치전원 총동문회
필드에서 뭉친 경희치대·치전원 총동문회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4.08.28 1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ㆍ치의학전문대학원 총동문회가 지난 25일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ㆍ치의학전문대학원 총동문회 골프대회

동문 2기부터 50기까지 80여명이 참가한 대회 경기 결과, 우승은 이븐파를 기록한 이성만 동문, 신페리오 우승은 노원종 동문, 여성부 우승은 김영 동문이 차지했다.

니어리스트는 문종훈 동문, 장타상은 한동준 동문, 다버디상은 고재웅 동문, 이글상과 다파상은 김성민 동문, 다보기상은 나성식 동문에게 돌아갔다.

황의환 경희대 치과병원장, 김세영 동문회 고문을 비롯해 강현구 서울시치과의사회장, 김여경 경기도치과의사회 부회장, 강정호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장, 김성민 강원도치과의사회장, 이창주 충청남도치과의사회장, 최치원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총동문회장 등 내외빈이 함께해 우의를 나눴다.

정진 총동문회장은 환영사에서 “동창회 임원들은 우리 동창회의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임원들의 노력과 회원 여러분들의 참여가 서로 콜라보레이션되었을 때 우리 경희는 더욱 탄탄한 동창회로 거듭나게 되니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