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 종사자 성장을 돕는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통합 플랫폼 OF가 지난달 22일 ‘2024 OF AWARDS: SEASON OFF’를 열어 올 한 해를 되돌아보며 OF와 함께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개회사와 오프닝 영상 상영르 시작으로 노관태 교수의 2024 인기 강의 리뷰에 이어 메인 행사인 ‘OF AWARDS’ 시상식이 진행됐다.
8개 부문 수상자가 발표된 속에 △깊은 시선(Deepened Insight) 부문은 올해 가장 많은 시간을 강의한 김세웅 원장 △깊은 연결(Deep Connection) 부문은 수험생들과 깊은 연결을 형성하고 소중한 경험을 나눈 김재윤 원장 △새로운 물결(New Wave) 부문은 1월 CLIP에서 가장 높은 강의 만족도를 기록한 이동운 교수 △새로운 도약(Step Forward) 부문은 치과 스태프를 위한 콘텐츠를 가장 많이 제작한 유연주 강사 △다양한 가치(Varied Spectrum) 부문은 OF 세미나와 콘텐츠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친 권용대 교수 △즐거움의 순간(Delight Moment) 부문은 조회수와 참여도를 바탕으로 큰 기쁨과 영감을 준 백영재 원장 △열정의 귀재(Great Ardor) 부문은 OF 세미나에 많은 관심을 기울인 나채진 원장 △변함없는 애정(Steadfast Affection) 부문은 OF 마켓을 꾸준히 사용하며 많은 관심을 보여준 이용준 원장이 수상했다.
강연자뿐 아니라 한 해 동안 OF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두 명의 OF 회원도 시상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송년회 1등은 OF”, “젊고 활기찬 분위기와 직원들의 친절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행사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 “새로운 용어와 접근 방식이 신선했다”, “내년에도 이 자리에 참석하고 싶다”고 평했다.
OF 측은 “앞으로도 치과계 종사자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브랜드 활동을 통해 더욱 풍성한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