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A 임원인 김현철·김영욱·김정호 원장 이끌어
엔진·키트·모델 등 교보재 개인별 지급해 실습
오스템임플란트(대표 김해성)는 내년 2월15,16일 서울 강서구 오스템 연수센터에서 ‘기초튼튼 Implant BGM(Bone Graft Master)’ 세미나를 열어 ‘상하악 치조골 부족 증례에 최적화된 임플란트 치료 전략’을 다룬다.
연자로 나서는 김현철 원장(PFA 회장, 리빙웰치과병원), 김영욱 원장(PFA 사무총장, 원주치과의원), 김정호 원장(PFA 학술이사, 리빙웰치과병원)은 PierFauchard Academy 국제치의학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골이식을 연구해왔다.
이번 코스에서는 임플란트 식립 시 흔히 겪는 골질, 골양 부족, 상악동 합병증, 전신 면역 관련 이슈와 난제 극복방법에 관해 설명한다.
특히 GBR, 상악동 이식술 등 임플란트 식립의 기초가 되는 골조성 전반을 다루는 커리큘럼을 구성해 골이식을 자신감 있게 임상에 도입, 합병증을 피하고 우수한 치료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을 준다.
엔진, 키트, 모델 등 교보재를 개인마다 제공해 실제 임상과 가장 흡사한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다.
연자들은 “삭막한 진료실을 BGM(back ground music)이 편안하게 해주듯 BGM(Bone Graft Master) 세미나를 통해 임플란트 시술이 더 편안해지는 바탕이 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며 “세 명이 한 사람처럼 상하악 치조골 부족 증례에 최적화된 임플란트 치료전략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수강 신청은 웹 페이지(https://education.denall.com/course-apply)를 통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