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제2회 융합워크숍’이 오는 15일 서울대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열린다.
두 학회의 회장은 이부규 교수(서울아산병원)가 맡고 있다.
워크숍은 구강악안면외과학회가 주최하고 조직공학재생의학위원회가 주관하며,
△강연I Tissue engineering in oral and maxillofacial region(좌장: 이부규 회장)에 전상호 교수(고려대), 김진우 교수(이화여대), 조영단 교수(서울대)
△강연II Advanced biomaterials/techniques in tissue engineering(좌장: 김병수 서울대 교수)에 신흥수 교수(한양대), 이수홍 교수(동국대), 양희석 교수(단국대)
△강연III Strategies for collaboration between OMFS and TERM(좌장: 변준호 경상대 교수, 오세행 단국대 교수)에 팽준영 교수(삼성서울병원), 박수아 박사(한국기계연구원), 황대석 교수(부산대), 양승윤 교수(부산대)가 연자로 나서 강연을 펼친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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