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처방전
나의 처방전
  • 홍종락 교수
  • 승인 2015.01.29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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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2015 샤인덴탈 학술대회 초록

▲ 홍종락 교수(삼성서울병원 구강외과)
1) Premedication은 항상 필요한가?
2) 임상 Case에 따른 처방전
3) 고령자나 전신질환자에서 주의할 점

치과는 발치 후 2,3일 정도의 투약만 있어왔고, 약효의 기대나 부작용 또한 미미하여 관심이 적었던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임플란트 수술과 치주-보존 분야에서의 시술이 빈도와 중증도가 증가함에 따라 환자의 술후 만족도에 대한 요구 또한 동반 상승하고 있어, 약물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치과 다빈도 처방 약물의 소개와 사용방법에 대해 아래와 같이 발표한다.

1. premedication은 항상 필요한가. 필요하다면 어떤 case에 어떤 약물을 얼마나 처방하는 것이 좋은가

2. 각 임상적인 경우에 따라 써야 하는 약물이 다를 텐데, 임상 case별로 어떤 약물을 어떤 용량으로 며칠을 처방하는 것이 좋은가

3. 전신질환 환자의 경우 기존에 먹고 있는 약들이 많은데 그중에 조심해야 할 경우와 약물 종류, 그리고 내가 처방할 때에 겹치는 내용이 없이 하려면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 하는지에 대해 소개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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