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클러스 MSO 길준규 대표 인터뷰
[덴탈투데이] 의료계에 ‘빈익빈, 부익부’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이는 치과도 예외가 아니다. 국내 의료시장 개방과 의약분업 실시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진료과목이나 지역별로 연간진료비 매출액 차이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경영 환경의 돌파구로 MSO(병원경영지원회사)가 주목받고 있다. 덴탈투데이는 최근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메디클러스 MSO’의 길준규 대표를 만나 수익방안 개선과 MSO의 역할에 대해 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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