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투데이/치학신문]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가 창립 33주년 기념 제10회 치과위생사의 날·제32회 종합학술대회에서 회원들의 장기 자랑 코너를 마련해 눈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위협은 이를 위해 장기자랑 예선을 3월1일부터 이달 말 까지 공모 받고 있다.

공모 대상은 각 지부 회원 및 치위생과 학생으로 10분이내의 러닝타임으로 제한하며 UCC로 제작해 krdha@chol.com으로 송부하면 된다. 예선 결과는 5월호 치위협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치위협은 치과위생사를 상징할 수 있는 문구도 공모한다. 이는 치과위생사를 나타내는 통일된 문구를 각종 매체 및 홍보자료에 활용함으로써 치과위생사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을 높이기 위한 방안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