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기자재업체
신흥은 18일, 태국 종합 치과 의료 기자재 업체와 임플란트 M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Implant M 픽스쳐와 보철 시스템에 대한 첫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흥은 “이번 수출 계약은 바이어로부터 제조사의 신뢰성, 품질의 우수성, 가격의 합리성을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이라는 호평과 해외 타 브랜드에 비교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성사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올해 하반기에 중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며, 대만 등 동남아시아 국가와 유럽 업체들과도 사업 논의를 진행중으로 향후 치과용 임플란트의 새로운 강자로 세계 시장에 등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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