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24일 닥터팜제약(충남 천안시 성거읍)의 ‘파마칼덴탈크리너(불화나트륨)’에 대해 품목 제조업무정지 4개월 15일 및 판매업무정지 3개월 처분 내렸다고 밝혔다.
처분기간은 2010년 9월 8일~2011년 1월 22일이다.
대전식약청은 닥터팜제약이 제조업자의 상호 및 주소를 신고한 사항과 다르게 용기에 기재·표시하고, 자재(용기)검사를 실시하지 않았으며, 제조관리기록서와 품질관리기록서를 작성하지 않았다고 행정처분 사유를 설명했다.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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