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허가된 의료기기 중 치과용 관련 제품은 3위와 4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식약청에 따르면 올들어 1월~8월 현재까지 허가된 의료기기는 기도형 보청기가 193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매일착용 소프트 콘택트렌즈가 40건으로 두번째로 많았다.
3위와 4위는 치과용 임플란트 고정체(34건)와 치과용 임플란트 상부구조물(33건)이 차지했다.
이어 개인용 온열기(32건) 순으로 많았다.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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