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KAOMI)의 스마트폰용 어플(application) 개발이 완료됐다.
KAOMI는 16일 학회의 행사안내 및 임프란트 치료관련 동영상 등이 포함된 어플이 안드로이드폰용과 아이폰용 두 가지로 개발돼 현재 이용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어플은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앱스토어에서 ‘KAOMI’로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설치 후 학술대회 정보 및 동영상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학회 측은 “앞으로 꾸준히 버그수정 및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을 추가해 치과의사는 물론, 임프란트 치료를 궁금해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이 되도록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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