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외 2개 업체 치위협 종합학술대회서 시선집중
신흥 외 2개 업체 치위협 종합학술대회서 시선집중
  • 김만화 기자
  • 승인 2011.07.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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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덴탈잡, 샤인덴탈 등의 업체가 지난 2일 대한치과위생사협회가 주최한 제33회 학술대회에서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

신흥은 이날 ‘Fresh Line’ 이라는 일회용 위생재료(덴탈 마스크 및 글러브, 컬러에이프런 등)를 전시했으며 특히 1분 안에 소독할 수 있는 wipe 타입이 큰 호응을 얻었다.

예낭INC에서 운영하고 있는 덴탈잡은 온라인을 통한 치과계 취업정보 실시간 서비스로, 부스를 방문했던 치위생사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신흥의 심형 홍보팀장은 “지난번 SIDEX에 이어 이번 종합학술대회 행사에서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내준 것 같다”며 “앞으로 이어질 홍보전시도 관람객들의 호평을 이끌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과상품 및 재료 유통을 맡고 있는 샤인덴탈은 이번 행사에서 ‘SHINE CAFE’를 테마로 기획해 이날 부스를 찾은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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