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기협 학술대회 볼거리 풍성… 6000명 등록 “성공적”
치기협 학술대회 볼거리 풍성… 6000명 등록 “성공적”
  • 윤수영 기자
  • 승인 2011.07.2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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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제 47차 종합학술대회 테이프 커팅식.

대한치과기공사협회(치기협)가 23~24일 서울 63시티에서 ‘CHANGE(변화)를 주제로 2011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손영석 회장(24대 회장)으로 집행부가 바뀐 뒤 열린 첫 학술대회로, 조직위원회는 각 강의실마다 HD급 방송장비를 배치해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영상을 볼 수 있게 하는 등 변화된 세대에 맞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선보였다.

우창우, 박형랑, 유하성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치과기공사들이 라이브 실습을 보여줬으며, 이틀에 걸쳐 학생실기 경진대회, 포스터전시, 사진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스페인과 일본, 독일에서 온 연자, 치과기공사들에게도 잘 알려진 치과의사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편, 개회식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 대한치과기재협회 이태훈 회장,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김원숙 회장 등 치과계 유관단체장들과,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의원(민주당), 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제 47차 종합학술대회 개회식에서 손영석 회장.
▲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제 47차 종합학술대회 개회식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
▲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제 47차 종합학술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관계자들.
▲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제 47차 종합학술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관계자들.
▲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제 47차 종합학술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기공사협회 관계자들.
▲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제 47차 종합학술대회 개회식에서 학술대회상 수상자와 손영석 회장.
▲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제 47차 종합학술대회에 출품된 전시작품들.
▲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제 47차 종합학술대회에 출품된 전시작품들.
▲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제 47차 종합학술대회에 출품된 전시작품들.
▲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제 47차 종합학술대회에 출품된 전시작품들.
▲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제 47차 종합학술대회에 출품된 전시작품들.
▲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제 47차 종합학술대회 포스터 전시.
▲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제 47차 종합학술대회에 LIVE 강연 중 하나인 박형랑 소장의 ‘치아색의 선택방법과 지르코니아 코어를 이용한 축성시연’. 회원들이 강의실을 빼곡히 채웠다.
▲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제 47차 종합학술대회 강연장.
▲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제 47차 종합학술대회 개회식에서 손영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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