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진료영역 확장의 일환인 치주질환의 치료에 대한 내용을 담은 경영 세미나가 열린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경영정책위원회는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치협 회관 5층에서 ‘21세기형 치과 만들기 프로젝트 – 치주질환의 치료와 건강보험 통합화를 통한 경영 합리화’를 주제로 제8회 경영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은 치협 경영정책위가 마련한 올 하반기 세 차례 세미나의 첫 번째 시간으로 치협 김세영 회장, 최병기 경영정책이사, 김종태 간사가 축사 및 사회를 맡았으며 정문환 원장, 김용석 원장 등이 강의를 맡는다.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전화 또는 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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