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치전원 ‘학제간 융합연구·산학협력 다진다’
전남대 치전원 ‘학제간 융합연구·산학협력 다진다’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2.01.21 14: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23회 나비텍 세미나 성료

23차 나비텍 세미나가 지난 18일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선헌) 임상교육관 평강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광민 교수(전남대 신소재공학부)가 ‘나비텍 발자취 및 구성 & Graphene Nobel Prize’를, 전창주 교수(전남대 약학대학)는 ‘Brain-Storming Startup’이라는 주제를 각각 발표했다. 

전남대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와 치의학전문대학원 보철학교실, 치과약리학교실, 치주과학교실,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 수의과대학 수의외과학교실, 약학대학 생물약품학교실 등이 참여하고 있는 나비텍(NABI-TECH; Nano-Bio Technology Colloquium)은 광주테크노파크 타이타늄특수합금부품개발지원센터와 전남대학교 심장질환 치료기술개발특화 연구센터 등의 R&D 센터와 ㈜메가젠, ㈜쿠보텍 등 치과 관련 업체가 매월 세미나를 통해 다학제간 융합연구 및 산학협력을 다지고 있다.

이날 김윤수 전남대 총장도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업단 구성 방향 등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