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협 차기회장에 ‘김원숙 회장단’ 단독 입후보
치위협 차기회장에 ‘김원숙 회장단’ 단독 입후보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2.02.06 12: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임춘희)는 지난 3일 ‘제16대 회장단 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김원숙 현 협회장을 비롯한 4명이 회장단에 단독 입후보해 이를 협회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6일 밝혔다.

등록을 마친 김원숙 회장단 후보 진영은 김 회장을 포함해 강명숙 부회장(치위협), 권경회 부회장(인천광역시치과위생사회), 권현숙 부회장(경상남도치과위생사회), 배현숙 부회장(치위협)으로 구성됐다.

협회는 오는 18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6대 회장단을 선출할 예정이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