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외과학회 ‘악관절 진단, 치료법’ 전한다
구강외과학회 ‘악관절 진단, 치료법’ 전한다
  • 이지영 기자
  • 승인 2012.09.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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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추계학술집담회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김명진)가 오는 22일 오후 2~6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2012년 추계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치협 보수교육점수 3점 및 AGD 일반교육시간 3시간이 인정되는 이번 집담회에서는 ‘악관절 장애의 진단 및 치료와 외과적 재건’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이 준비됐다.

먼저 김성택 교수(연세대)는 ‘악관절 장애의 내과적 최신지견’을 주제로 집담회의 시작을 연다. 또한 김철훈 교수(동아대)는 ‘악관절 장애의 진단 및 치료’로 내용을 잇는다.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후에는 허종기 교수(연세대)가 ‘생체적합재료를 이용한 악관절 재건’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이종호 교수(서울대)는 ‘자가 조직 이식을 통한 악관절 재건’을 주제로 연단에 나선 뒤 질문 및 토의시간으로 집담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학회는 오는 10월6일 오후 1~6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2012 구강암 테마연수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등록기간은 내달 1일까지 받는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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