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가 18일 5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 계약을 위한 협상단을 꾸렸다.
협상대표는 마경화 보험담당부회장이 맡았고 박경희 보험이사, 최대영 서울지부보험담당부회장, 유희대 보험국장이 협상위원에 포함됐다.
이사회는 최근 대한구강악안면방사선학회의 임원이 변경됨에 따라 건강보험연구위원회 및 상대가치개정위원회 위원으로 안창현 씨를 임명키로 했다.
한편 치무위원회는 홍순호 치무담당부회장을 제25기 연세대 고위과정에 지원키로 결정했다. 치협은 매년 협회 임원 1인을 선발해 보건의료고위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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