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만에 배우는 ‘인공치아 배열’
1.5일 만에 배우는 ‘인공치아 배열’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3.03.25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전정호 치과기공사
이보클라 비바덴트와 오스템임플란트가 다음달 27과 28일 서울 가산동 오스템임플란트 세미나실에서 ‘심미적이고 해부학적인 의치 제작을 위한 치아배열’을 주제로 핸즈온 코스를 개최한다.

의치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전정호 치과기공사(연세대 치과병원 중앙기공실)가 연자로 나서 성공적인 의치 제작에 필수인 치아배열의 핵심을 논의,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교합기에 마운팅된 실제 임상케이스를 통해 교합형태에 따른 적절한 인공치아 선택과 배열뿐 아니라 치은형성, 진료실과 기공실 사이의 필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실습한다.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며 정원은 12명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이보클라 비바덴트 인공치아(SR Vivadent PE, SR Orthosit PE)가 실습용으로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보클라 비바덴트(02-536-0714)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ivoclarvivadent.co.kr)를 참조하면 된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