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전화응대, 상담, 예진, 치료계획 전달과 진료상담, 치료 후 주의사항 등 치과 매뉴얼과 더불어 치과치료 소개 및 다양한 상황별 영어회화를 대화를 통해 배울 수 있다.
특히 영어에 자신이 없는 스태프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해외 치과진료실 상황을 그대로 재현한 대화 형식의 교재를 사용한다. 주말과정으로 비정규직 100%, 정규직 80%의 교육비가 환급된다.
이동숙 MGA 원장은 “스태프들이 외국인 환자를 상담하고 진료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단순히 치과영어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기본 회화는 물론 임상 응대 표현까지 함께 익힐 수 있어 유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MGA는 병원 관리자 과정과, 보험청구 및 감염관리, 임플란트 교육과정도 실시한다. 궁금한 사항은 MGA 본사(070-4687-47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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