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원식
전북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원식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3.05.1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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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치과병원에 설립된 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원식이 지난달 30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거석 전북대 총장, 임종규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안승근 장애인 구강진료센터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정성후 전북대 병원장은 시공사인 새한건설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한편 지난 1, 2일에는 전북대치과병원과 전북치과의사회 주최로 전북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원기념 학술대회가 열렸다.

엄승일 원장(월드치과의원), 진상배 원장(메디덴트치과의원), 양연미 교수(전북대치과병원), 김다와 전공의(전북대치과병원) 등이 연자로 나서 강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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