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치료’ 건강강좌 개최
경희대치과병원 교정과는 오는 10일 원내 지하1층 강당에서 ‘교정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정치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낮 12시부터 시작되는 강좌에서 박기호 교수는 ‘우리아이 교정치료가 필요하가요? 영구치는 언제 나는 걸까요?’라는 타이틀로 조기 교정치료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서유진 전임의는 ‘교정치료, 안보이게 할 수 있나요?’라는 심미 교정치료 강좌를 펼친다.
김경아 전임의는 ‘양악수술, 어떤 경우에 하게 되나요?’란 주제로 수술 교정치료에 대한 강의를 맡았다.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진다.
무료로 진행되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희대치과병원 교정과(02-958-93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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