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치전원, 겸임교수 간담회 가져
전북대 치전원, 겸임교수 간담회 가져
  • 구명희 기자
  • 승인 2013.09.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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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치전원 겸임교수 간담회 모습.
전북대학교 치전원은 지난 3일 치과병원 회의실에서 겸임교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송광엽 치전원장을 비롯해 서봉직 진료처장, 박병건 교육실장, 이민호, 이광원 치전원 부원장, 치과병원운영위원, 겸임교수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2013년도 2학기 치전원 4학년생 실습현황과 종합진료실 운영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한 학기 동안 종합진료실 학생진료에서는 소아환자 실습에 대한 환자수급이 원활하지 못했다는 겸임교수의 지적과 고민이 논의됐다. 또 교육부장은 2013년도 종합진료실 물품구입과 학생 실습현황에 대한 술식별 진행률을 보고했다.

전북대 치전원 측은 “개인의원 진료를 포기하고 시간을 내 한 학기 동안 학생지도에 헌신해준 겸임교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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