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여치가 가을맞이 기행을 다녀왔다.
지난 22일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허윤희)는 폐채석장을 아름답게 변화시킨 포천아트밸리에서 문화 체험을 하고 산정호수를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한가원에서 한과의 역사와 정보를 살펴보고 가족들과 함께 유과만들기를 체험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서여치측은 전했다.
서여치 관계자는 “맑고 높은 가을하늘 아래 그림같은 풍경의 산정호수를 둘러보고 아트밸리와 한가원에서의 체험을 통해 가을 풍취를 마음껏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저작권자 © 덴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