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4주년] 덴탈투데이에 바란다(2)
[창간 4주년] 덴탈투데이에 바란다(2)
  • 덴탈투데이
  • 승인 2014.03.03 09: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영규 회장
이면을 돌아보는 따뜻한 정론지가 되길 - 대한치주과학회 이영규 회장

치과계에 다양함과 이면(裏面)을 추구하는 정론지의 탄생을 축하했는데 벌써 창간 4주년이 됐다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복잡한 치과 의료계의 현실에서 밝고 어두운 면들을 두루 살펴, 다양한 구성원들의 욕구를 정제해 국민과 함께 하는 치과의료 창조에 기여하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치과계뿐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을 넓혀갈 수 있는 다양함으로 메마른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 류인철 병원장
치과계의 올바른 길을 제시해주길 바라며 -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류인철 병원장

덴탈투데이의 창간 4주년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덴탈투데이는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치과계 전문지로 빠르게 성장해 명실공히 치과계 대표 전문지로 자리를 굳혔습니다. 기자들이 현장에서 발로 뛰어다니며 얻은 노력과 열의가 이뤄낸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의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의학정보를 다루는 매체들이 급성장함에 따라 정보량은 방대해졌지만 정작 올바른 정보를 가려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 됐습니다. 덴탈투데이의 깊이 있는 취재와 다양한 정보는 치과계 전반의 핵심 트렌드를 파악하고 미래 비전을 세우는 데 있어 중요한 매개체가 됐다고 여겨집니다.

또한 신속정확하고 심층적인 보도로 4년이라는 시간 동안 독자들의 신뢰 구축은 물론 치과계 정론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구축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노고에 대하여 경의를 표하며 아낌없는 성원을 보냅니다.

앞으로도 시대변화를 한 발 앞서 읽어내고 치과계 정보를 분석하여 우리 치과계가 나아가야 할 길을 올바르게 제시하여 새로운 성장 원천을 모색하는 작업에 앞장서주실 것을 바랍니다.

▲ 이재일 원장
다양한 변화 속에서 유익하고 사랑받는 언론으로 발전하길 -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 이재일 원장

덴탈투데이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한 ‘유비쿼터스’ 언론을 목표로 그 가치를 발전시키고자 노력해 온 지난 시간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한 노력이 있었기에 치과계 언론의 너른 소통에 기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여러 다른 의견의 충돌을 보듬고 객관적인 진단을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는 참된 언론의 역할 수행하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치과계의 다양한 변화 속에서 모두에게 유익하고 사랑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가길 기원합니다.

▲ 황윤숙 대표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기대하며 - (가칭)국민구강건강을 위한 치과위생사포럼 황윤숙 대표

살아가면서 주변에 축하할 일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4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덴탈투데이를 축하합니다.

4년을 횟수로 보면 4번째이고 달로 보면 48번째입니다. 매일매일 순간순간 기사를 취재하고 독자들에게 빠르고 이해 가능하도록 보도하는 이들에게는 긴장 속에 지내온 긴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4번째 맞이하는 생일은 더욱 값진 의미입니다.

활자를 통한 소식은 정확성과 어느 곳에 치우치지 않는 공평성이 전제되어야 하며 온라인의 특성은 실시간이라는 신속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치의학분야 신문으로 전문지식의 정확성이 담보돼야 합니다.

매 순간을 성실히 쌓아온 시간처럼 앞으로도 빠름과 정확성을 유지하는 보도로 독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