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섭 예비후보 젊은 치과의사와 소통
최남섭 예비후보 젊은 치과의사와 소통
  • 최정민 기자
  • 승인 2014.03.0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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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남섭 치협회장 예비후보
대한치과의사협회 29대 협회장 선거에 나서는 최남섭 예비후보가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남섭 예비후보 통합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는 10일 저녁 7시30분부터 CNN the Biz 강남교육연수센터 3층(02-564-4172)에서 ‘젊은 치과의사와의 대화(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젊은 치과의사들을 위한 아고라)’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김범준 원장(LA닥터스치과)의 사회로, 김철중 의료전문기자(조선일보), 길대현 서울대치전원 전 동기회장, 우상엽 원장(디자인치과), 최희수 원장(한국치과건강보험연구원)이 패널로 참가해 진행된다.

위원회 측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29대 협회장 선거가 여론수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2일 저녁 7시30분에는 토즈 교대점(02-2055-0116)에서 여성 치과의사들과의 대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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