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심미치료’를 위한 온고지신
‘새로운 심미치료’를 위한 온고지신
  • 이우진 기자
  • 승인 2014.06.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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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심미치과학회 류재준 회장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류재준)는 오는 22일 서울삼성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대한심미치과학회 2014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온고지신’이라는 대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과거, 현재, 미래를 다룬다.

과거 세션을 발표하는 우이형 교수(경희대)와 이동환 교수(삼성서울병원)는 ‘심미 보철 치료의 과거와 현재’, ‘심미를 향한 다양한 생각과 접근’을 다룬다.

현재 세션은 김선영 교수(경희대)의 ‘심미 수복의 걸림돌, Tooth Hypersensivility 극복’, 이성헌 원장(뉴욕M치과)의 ‘치아와 안면의 조화’, 조경안 원장(용인OK치과)의 ‘장기적 관찰로부터 배운 수복물과 잇몸의 관계, 그 의미를 짚어본다’ 순으로 진행된다.

미래 세션은 이기준 교수(연세대)의 ‘디지털을 이용한 교정치료-미래의 교정치료’, 김종철 원장(대구미르치과)의 ‘심미치료 영역에 CTBT 데이터의 활용 가능성’으로 구성돼 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점수 2점이 주어진다. 문의 : 학회 사무국(02-465-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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