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A Type 실속형 ‘골드니안 C-40’
안정적인 A Type 실속형 ‘골드니안 C-40’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4.07.0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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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기공사협회 학술대회서 본격 선보여

신흥이 치과용 귀금속 합금 ‘골드니안 C-40’을 내놓고 오는 12,1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KDTA 2014(대한치과기공사협회 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신흥의 전문 연구개발력과 최첨단 생산설비 시스템에 의해 제조되는 치과용 귀금속 합금 대표 브랜드 ‘골드니안(GOLDENIAN)’은 순도 99.99%의 엄선된 ‘Pure Gold’만을 사용해 최적의 생체 친화성과 안정성을 자랑하는 국내 부동의 1위 제품이다.

골드뿐 아니라 구성 성분이 99.99%의 순도를 지닌 국내 최고 사양의 원자재만을 사용하여 신뢰도가 높은 것은 물론,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가격정책과 편리한 결제 시스템, 다양하고 알찬 고객 혜택까지 모두 갖춰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 신흥이 새롭게 선보이는 치과용 귀금속 합금 ‘골드니안 C-40’
신흥 측은 “이번에 출시되는 C&B용 ‘골드니안 C-40’는 A Type의 실속형 제품으로, 그동안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데 이어 또 한번 가격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골드 함량이 낮은 A Type의 귀금속 합금은 개원가의 요구는 많았지만, 구강 내 산도가 높을 경우 부식과 변색의 위험도 높아 기술력 없이는 품질을 유지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낮은 가격만큼 높은 위험성을 내포해 치과 개원가에서 기술력이 보장된 안정적인 A Type 골드의 출시를 기다려 왔던 것.

‘골드니안 C-40’은 개원가의 이 같은 요구에 부응한 제품이다. 이미 지난해 식약처 허가를 받은 뒤에도 함량 성분비와 제조공정에 따른 5가지 버전의 제품을 대상으로 6개월간의 철저한 임상테스트를 거쳐 가장 안정적인 제품만을 선별, 출시하게 됐다.

낮은 단가임에도 Inlay, PT, Super A Type의 골드보다 오히려 까다로운 두가지 제조공정을 더 거치는 등 기공과정의 주조성과 치과의 임상 안정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신흥은 “골드니안 C-40의 본격적인 출시를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종합학술대회에 맞춘 것은 직접 주조를 담당하는 치과기공사를 통한 품질 검증을 우선시 했기 때문”이라며 제품력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 ‘골드니안 C-40’ 출시기념으로 골드니안 10g 이상 구매 시 5만원권이나 순금 1g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품문의: 080-801-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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