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교정과, 교정학회 최우수상 수상
이대목동병원 교정과, 교정학회 최우수상 수상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4.11.19 1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대목동병원 치과 교정과가 지난 1일 막을 내린 대한치과교정학회 47회 학술대회에서 ‘Table clinic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교정과는 ‘디지털 구강 스캐너의 활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의 원인에 대한 분석(Factors that can cause errors when talking impression by using intraoral digital scanner)’에 관한 연구발표로 이번 상을 받게 됐다.

▲ 이대목동병원 치과교정과 의료진
김민지 교정과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치과교정학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Accuracy of 3D images of orthodontic models acquired by intraoral scanners’ 연구 성과를 발표해 큰 관심을 받았다.

이대목동병원 교정과는 대학병원 중 최초로 디지털 구강 스캐너를 도입해 치료에 이용하면서 차세대 기술 분야를 선도해나가고 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