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A 세미나가 전국 9개 도시를 찾아간다.

올해 3월 첫선을 보인 ‘MTA Biofilling 근관내이식술, 충전의 시대에서 이식의 시대로!’ Tour 세미나는 지난달 대전, 서울, 부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주)신흥은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이번달 서울(5월21일)을 시작으로 진주(6월13일), 강릉(6월17일), 광주(6월20일), 원주(6월24일), 대구(7월2일), 창원(7월4일), 전주(7월23일), 부산(7월25일) 등 전국에서 연수회를 이어나간다고 밝혔다.

특히 BioMTA 대표이자 서울치대 구강외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유준상 대표원장(유치과병원)을 비롯해 13명의 MTA 유저들이 연자로 나서 MTA의 사용법과 임상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다.

▲유준상 원장은 MTA의 기본 개념과 근관이식재로서의 MTA 원리 ▲태경석 원장(이쎈치과), 정태익 원장(안앤정치과), 강현석 원장(안산미소담치과)은 MTA의 이론적 배경▲유창선 원장(유플러스치과), 이유상 원장(유치과병원), 차광준 원장(서울행복한치과)은 MTA의 임상 증례를 소개한다.

또 ▲김태성 원장(서울N치과), 박진희 원장(바른정치과), 오여록 원장(리오치과)은 MTA 데모와 핸즈온 ▲허준성 원장(맑은향기치과), 우상빈 원장(행신이사랑치과), 신준세 원장(인덕원신준세치과)은 치과위생사 세션을 맡는다.

MTA의 기본 개념, 가타파챠의 한계성 극복 강의를 비롯해 단근관 Biofilling 및 기구 관리 소독법 핸즈온이 펼쳐지는 치과의사 Basic course, 치과위생사를 위한 Staff course가 함께 전개된다.

덴탈세미나 사이트(dentalseminar.co.kr)에서 온라인 등록하거나 전화(080-801-1578)로 문의,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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